미국의 고양이 보호자 대부분은 벤토나이트 모래를 씁니다. 마트 진열대에 있는 게 그것이고, 우리 대부분이 그걸 보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벗어나는 집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항목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각각 무엇으로 만들까요?
벤토나이트 모래는 땅에서 캐낸 소듐 벤토나이트입니다. 물을 흡수하면 부풀고, 그렇게 해서 뭉칩니다.
두부 모래는 식물 섬유를 전분 결합제와 함께 알갱이로 눌러 만듭니다. 부풀어서 뭉치는 게 아니라, 섬유가 수분을 붙잡고 결합제가 그걸 굳힙니다.
두부 모래에는 어느 제품이든 단단함을 위해 석분(돌가루)이 조금 들어갑니다. 그건 정상입니다. 얼마나 들어가느냐가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을 가르는 큰 차이인데, 주방에서 3분 테스트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먼지가 덜 날까요?
새 벤토나이트 봉지를 부어 보세요. 먼지가 뿌옇게 올라옵니다. 두부 모래는 그러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모래를 팔 때 얼굴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모래에서 2인치 위, 하루 두 번, 15년 동안입니다. 모래를 치울 때마다 보호자도 같이 들이마십니다.
사람들이 잘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 먼지구름은 점토이고, 점토는 물을 만나는 순간 부풉니다. 고양이가 들이마신 것은 코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폐까지 내려갑니다. 그리고 폐는 젖어 있습니다. 들이마시지 않은 것은 털에 내려앉고,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며 그걸 핥아 삼킵니다. 매일, 15년 동안입니다.
집에 천식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혹은 고양이가 그렇다면, 이 차이를 가장 크게 체감하게 됩니다.
어느 쪽이 모래 흩어짐이 적을까요?
벤토나이트는 입자가 고운 알갱이라 발바닥 사이에 끼고, 결국 바닥과 소파와 침대까지 따라옵니다. 두부 모래 알갱이는 더 커서 화장실 밖으로 나오는 양 자체가 적습니다.
고양이가 많을수록 이 문제는 심해집니다. 고양이가 많다는 건 화장실을 드나드는 횟수가 많다는 뜻이고, 매일 집 안으로 옮겨지는 모래알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다묘 가정이 PawHalo로 바꿨을 때 그 차이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는 이유입니다.
어느 쪽이 더 잘 뭉칠까요?
벤토나이트는 단단하게 뭉칩니다. 아주 단단합니다. 문제는 그 덩어리가 화장실 바닥에 시멘트처럼 들러붙어서 결국 끌로 긁어내듯 떼어내야 한다는 겁니다. 두부 모래는 탄탄하게 뭉치면서도 깔끔하게 들어 올려집니다.
냄새는 어떨까요?
벤토나이트는 덩어리가 새것일 때는 제법 잘 잡아 줍니다. 문제는 남아 있는 모래입니다. 화장실에 계속 남는 모래에 암모니아가 쌓이고, 한 봉지를 다 쓸 때쯤이면 방 건너편에서도 냄새가 납니다.
식물 섬유는 방식이 다릅니다. 수분만 붙잡는 게 아니라 암모니아를 가둡니다. 여기에 목섬유가 자체적인 냄새 억제력을 더해 주기 때문에, 전체 교체 사이에 화장실이 훨씬 오래 무취에 가깝게 유지됩니다.
무게와 가격은 어떨까요?
두부 모래는 진열대에서 보면 비싸 보입니다. 무게당 가격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게로 모래를 판단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같은 고양이,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보면, 그 기간을 버티는 데 필요한 벤토나이트의 무게는 두부 모래의 몇 배입니다.
식물 섬유는 구멍이 많고 가볍습니다. 무게는 얼마 나가지 않으면서 수분은 많이 빨아들입니다. 그러니 실제로 사는 것은 무게가 아니라 부피입니다.
덕분에 PawHalo는 들고 오기도, 보관하기도, 배송받기도 더 쉽습니다.
다 쓴 모래는 어떻게 되나요?
벤토나이트는 쓰레기통으로 가서 매립지에 그대로 남습니다. 분해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고른 소재입니다.
두부 모래는 분해됩니다. 그래서 모래 자체를 변기에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예외는 세 가지입니다. 정화조를 쓰는 집에서는 하지 마세요. 화장실 모래를 한 번에 통째로 쏟아붓지 마세요. 한두 덩어리씩입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는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이건 모래 때문이 아니라 주법 때문입니다. ()
모래를 바꾸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알갱이는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다르니 화장실 전체를 한 번에 갈지 마세요. 새 모래를 조금씩 섞으면서 비율을 서서히 옮겨 가세요. 고양이 모래를 바꾸는 방법도 꼭 읽어 보세요.
그래서 누가 바꾸면 좋을까요?
먼지와 모래 흩어짐에 지쳤다면, 40파운드짜리 통을 계단으로 들고 올라가는 데 지쳤다면 바꾸세요. 고양이가 여러 마리인데 냄새가 이기고 있다면 역시 바꾸세요. 그리고 집에 천식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고양이도 포함입니다.
바꾸고 나면
일이 주만 지나면 달라진 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화장실 위 공기가 뿌옇지 않습니다. 침대와 복도에서 모래알을 줍는 일이 없어집니다. 방에 들어섰을 때 고양이가 산다는 걸 냄새로 알리지 않게 됩니다.
원래 그래야 하는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가 두부 모래를 먹어도 안전한가요? 어떤 모래든 먹게 두지 마세요. 다 자란 고양이는 대개 먹지 않습니다. 파고, 덮고, 그냥 나옵니다. 지켜봐야 할 건 새끼 고양이입니다. 새끼 고양이는 입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뭐든 한 번은 시도해 봅니다.
한 가지 더,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모래를 계속 먹는 고양이는 뭔가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행동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이식증입니다. 빈혈이나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일반적인 정보이며 수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